[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삼부토건이 지난 3분기 43억2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37억1200만원으로 25.72%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0억14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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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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