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삼부토건은 수자원공사 및 국토부와 935억원 규모의 낙동강과 금강 살리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낙동강 살리기 18공구(창녕2 함안1지구)사업은 303억원 규모이고 국토해양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맺은 금강 공구는 6공구(청남지구)사업은 462억원 규모, 7공구(공주지구)사업 169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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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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