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포스코는 올해 100명 규모의 현장사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금속, 재료, 기계, 전기, 전자, 화공, 화학이며 고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전공은 무관하며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우대한다.
응시자는 오는 3일까지 인터넷(http://posco.incruit.com)에 등록해야 하며 관련서류는 오는 6일까지 채용 대행기관인 인크루트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포스코는 학교성적, 자격증, 사회봉사 실적 등 1차 전형과 그룹토의, 인·적성검사, 건강 검진 등 2차 전형에 이어 면접을 거쳐 100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100명은 5개월간 교육기간을 거쳐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될 전망이다.
문의는 인크루트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http://posco.incruit. 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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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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