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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리저브, 전원속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사이먼 쿠퍼 회장 방한...신개념 럭셔리 리조트 올해 태국에 오픈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는 특별한 손님만을 위한 신개념 리조트 '리츠칼튼 리저브'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특별하고 하나뿐인 맞춤 서비스 리조트 브랜드인 리저브는 올해 오픈 예정인 태국 끄라비의 푸레이만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 부에르토리코, 터크스앤 카이코스제도, 아랍에미레이트 공화국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29일 아시아 로드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사이먼 쿠퍼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는 "리츠칼튼 리저브의 전체적인 컨셉은 전원의 휴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그 지역의 생활 양식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여주는데 있다"며 "정형화된 하나의 개념보다는 장소와 고객에 초점을 맞춰 창조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리츠칼튼 리저브는 이와 같은 리츠칼튼 개념을 한층 더 살려 장소와 정확히 맞는 고유한 개념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축 디자인은 저층의 스위트와 빌라를 만들어 해변, 열대 정원 혹은 사막과 같은 파노라마 같은 광경을 선보인다. 특히 디자인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는 불, 깨끗한 목욕을 위한 물, 생각과 명상을 위한 창조적 공간의 공기, 정교한 마사지를 위한 공간 등 자연적인 요소가 반영됐다.

지역 장식물들은 객실과 공공장소에 정교한 가구, 마무리, 예술작품, 섬세한 손길로 이뤄져 있으며 넓은 빌라와 스위트에는 개인적인 풀, 외부 폭포 샤워, 욕조, 개인 베란다가 있다. 또한 개인 관리인의 맞춤 서비스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완전히 은밀한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사이먼 쿠퍼 회장은 이날 "아시아에서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 방문하게 돼 영광이며 계속 성장하는 한국의 여행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리츠칼튼 리저브'가 태국에 오픈하는만큼 한국 고객,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전세계 리츠칼튼 호텔의 웨딩 매출은 한국(서울)이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정체된 시장이지만 한국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본사에서도 한국시장을 주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는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카리브 해에 73개의 호텔을 가지고 있다. 또한 30개 이상의 호텔과 주거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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