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창립 1주년 "미래시장 신기술 개발에 박차"
[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pos="C";$title="";$txt="창립 1주년을 맞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대표: 강호문)는 신기술개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size="550,371,0";$no="20091030110402891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내달 1일로 창립 1주년을 맞는다. SMD는 회사 설립 1년만에 '아몰레드(AMOLED)' 대박을 일궈내며 삼성그룹의 새로운 성장엔진 확고한 위상을 구축했다.
내년부터는 휴대폰용 AMOLED를 넘어 넷북, 네비게이션, TV 용 AMOLED 양산 체재를 마련, 고속성장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시장에서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MD의 약진은 놀라울 정도다.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AMOLED와 중소형 LCD 및 모듈 분야를 통합해 출범한 SMD는 신생아답지 않은 저력을 앞세워 AMOLED는 물론 중소형 평판디스플레이시장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SMD는 지난 2분기를 기점으로 중소형 평판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1위에 올라섰으며 중소형 LCD분야에서 매분기 판매량이 평균 30%씩 꾸준히 증가하면서 2위와의 격차를 벌려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SMD의 1분기 판매량이 5576만5000개를 기록한데 이어 4분기에는 75%가량 급성장한 98만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전공인 AMOLED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 97%라는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아몰레드'는 보는 휴대폰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수요가 급팽창, 월 생산량이 지난 7월 200만개를 돌파한 이래 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해도 부족할 정도로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최근 생산량은 월 300만개에 육박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 AMOLED TV를 비롯해 14.1 WXGA 노트PC용 패널, MID 탑재용 5~10인치 중형 WVGA급 고해상도 패널 등 모바일에서부터 TV용 패널까지 양산체제를 갖추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센서를 패널 내부에 장착해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밝기효율은 높인 내장형 터치스크린패널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SMD 관계자는 "강호문 사장의 경영철학인 'First One'과 경영방침인 '상호존중, 능동적 도전, 자기혁신'을 축으로 한 해 동안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한 방향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달려 온 것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조기안정 및 고속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며 "내년은 AMOLED와 중소형LCD의 글로벌 넘버원을 넘어 AMOLED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 시장을 개척하는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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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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