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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개봉 첫 날부터 관객몰이를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래드 피트 제작하고 '사랑과 영혼'의 작가가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개봉일인 28일 2만70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금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쟁쟁한 경쟁작인 '디스트릭트 9'(1만3048명),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8503명), '바스터즈:거친 녀석들'(7986명)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와 그를 평생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감성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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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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