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지난 28일 '인천 지역 지식재산 발전 포럼' 개최
$pos="C";$title="";$txt="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size="550,366,0";$no="20091029113211836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 지역내 지식재산 발전을 위해서는 인천시와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정철 신화컨설팅 대표는 지난 28일 인천상공회의소(회장ㆍ김광식)가 인천시, 특허청과 함께 인하대학교 로스쿨관에서 개최한 '인천 지역 지식재산 발전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 지역 지식 재산 저변 확대와 창출 기반 조성 및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위한 인천 지식재산 진흥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원오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박용우 특허청 서기관, 김흥수 인천시 사무관을 비롯해 박의봉 (주)지디텍 대표, 황태형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위원, 나성곤 변리사 등이 패널로 나와 인천지역 지식재산의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타난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해 인천 지식재산 진흥계획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인천이 지식재산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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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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