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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11월 2일은 공짜 커피 마시는 날"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스쿠찌가 가맹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모닝 커피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맹 1호 석촌역점 오픈일인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전국 44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파스쿠찌는 지난 2002년 3월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압구정, 강남역, 명동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아주대병원점, 용산아이파크몰점, 산본전, 마산점, 대구동성로점 등의 오픈이 예정돼 있다. 2010년까지 100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가맹 사업의 시장을 알린 후 문의가 쇄도하며, 그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가맹1호점 오픈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들이 파스쿠찌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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