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400,216,0";$no="20091029101927988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8일 뱅키스 3주년을 기념해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고 본사 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울·경기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홍보대사는 올 12월 말까지 뱅키스 브랜드 가치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외부에 알리고 뱅키스 홍보와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박래신 eBusiness본부장은 발대식에서 "대학생들의 창조적이며 젊은 생각으로 뱅키스가 더욱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활동해줄 것을 부탁하며 또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활동하는 만큼 활동기간 뿐 아니라 이후로도 서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한 전원에게 추후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 시 가산점과 활동 우수자에게는 장학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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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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