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한달여만에 1200원대로 복귀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2.5/1204.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2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95.4원)대비 7.8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93.0원, 고점 120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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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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