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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엽기듀오 노라조가 디지털 싱글로 올 겨울 컴백한다.
노라조 소속사 한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나 "현재 앨범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장르는 발라드 곡이다"라며 "장르가 발라드지만 노라조 특유의 스타일을 살려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 11월 말이나 12월 초쯤에는 노라조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또 내년 초쯤에는 정규앨범도 발매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슈퍼맨', '고등어' 등으로 큰 인기를 모은 노라조는 지난 9월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특히 멤버 조빈은 현재 KBS2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 훌륭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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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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