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내년 검색 점유율 30% 달성을 위해 인력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재관 다음 CFO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검색 점유율 30% 달성을 위해 기획자, 개발자 등을 보강할 것"이라며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인원이 없어 커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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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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