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살맛납니다";$txt="";$size="510,468,0";$no="20091026211502054863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새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가 인기 순항중이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살맛납니다' 2회는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1회 10.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자(고두심 분)이 동네 아줌마들에게 "딸 민수(김유미 분)가 검사와 결혼할 것"이라고 자랑하지만 헤어진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하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는 26.8%를 기록했고, 막바지에 다달은 SBS일일드라마 '두 아내'는 12.4%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