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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영화 '여배우들' 포스터서 카리스마 발산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베테랑 연기자 윤여정이 영화 '여배우들'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여배우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의 여배우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라는 콘셉트로 패션화보 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여배우들의 기 싸움을 그린다.


다른 여배우들 5명 전원에게 ‘선생님’이라 불리는 데서 알 수 있듯 윤여정은 베테랑 이미숙보다도 열 살 가량 나이가 많은 최고참 선배 여배우다.


극중 아슬아슬한 기 대결을 벌이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멘토이자 조정자 그리고 때로는 새로운 이슈를 던지는 당사자이기도 하다.


'정사'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이재용 감독이 연출하는 '여배우들'은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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