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이백순 신한은행장에게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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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오후 3시 여의도 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이백순 신한은행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행장은 올해 4월 신한은행 임직원의 자발적 임금반납을 통해 조성한 350억원으로 중앙회와 업무협력을 체결, 중소기업 고용지원 프로그램(Job S.O.S 4U 프로젝트)을 운영했다.
중소기업이 정규직 채용시 1년간 최대 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달 7일 현재 1178개 업체에 총 298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 1002개 업체가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 3371명을 채용, 중소기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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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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