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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 마포 공덕오거리 인근 마포로6구역이 재개발 돼 최고 22층 높이의 아파트 19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3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공덕동 385-65 일대 '마포로6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일대(대지 1만2485㎡)에는 건폐율 25.78%, 용적률 356.44%가 적용돼 지하 4~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총 199가구가 건립된다.
건축위는 단지 내 공개공지의 비탈길이나 지붕 등 경사면이 기운 곳이 없도록 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건축위는 성동구 용답동 108-1 일대에 공동주택 8개동 1251가구를 짓는 '용답동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재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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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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