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수요일인 21일 중부 지방엔 이틀째 옅은 황사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은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등 중부 지방은 흐린 후 점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20일보다 다소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 2~3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선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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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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