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LG화학은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도시형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과 관련 LG화학은 CT&T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및 전면적 제휴협약식을 가졌다.
회사측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용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공급 수량에 대해서 추후 협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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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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