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종플루로 인해 2살짜리 여자아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보령메디앙스가 다시 급등세다.
20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보령메디앙스는 전날보다 185원(5.67%) 오른 34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6일 2세 여아가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아이는 지난달 중순부터 청색증이 나타났고 심장비대 증상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령메디앙스는 유아용 종합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유아용 스킨케어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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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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