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난해 경마소득 상위 100대 랭킹에 기업인 마주(馬主)비율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경마수득상금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00대 상금 순위에서 기업인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목장대표 12명, 의료계 9명, 법조계 5명, 교육계 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마소득 1위는 개인사업체 대표 N씨로 총 10억3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주택업체 K대표로 4억6400만원, 3위 문화예술단체 회장인 L씨로 4억5800만원, 4위 병원장 J씨 4억3600만원, 5위 모 법인이 3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9월말 현재 경마소득 1위는 지난해 2위인 K대표로 4억64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위는 목장업체 공동대표가 4억4000만원이었으며 3∼5위는 개인사업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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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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