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모레퍼시픽";$txt="";$size="510,340,0";$no="20091019090452460193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유방건강의 달인 10월을 맞아 고객 초청 '아모레 카운셀러와 내가슴愛 핑크리본' 행사를 연다.
수도권 20여개 방문판매 영업장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을 고취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활 속 유방암 예방 실천법을 소개하는 유방암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아모레 카운셀러와 고객이 유방 건강을 위한 '나와의 약속'을 작성하고 서로의 가슴에 핑크리본을 달아주는 서약식도 이뤄진다.
영업장 별로 메이크업 클래스, 핑크 네일아트 등도 마련되며 초청 고객에게는 유방암 무료 검진권과 헤라 핑크리본 스페셜 기프트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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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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