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강세 전환..코스피 하락..정부 의지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이 하룻만에 1160원대를 회복했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코스피지수 또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NDF에서의 외인 매도세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한편 정부의 개입 의지가 여전한 것도 1150원대 안착을 지연시키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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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209,0";$no="20091016144733514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6일 오후 2시42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5.1원 상승한 1160.2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9원 오른 1157.00원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유로대비 달러화는 1.4917달러를 기록하며 0.0021달러 하락했다. 코스피지수 또한 전일대비 18.48포인트 떨어진 1640.51로 거래되고 있다.
선물사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달러가 하락하며 강세로 전환됐고 코스피도 하락반전함에 따라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정부개입이 있었다는 소식은 아직 없지만 1150원대 안착을 바라지 않는 것 같다”며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NDF에서 외인들이 꾸준히 매도중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글로벌달러 약세가 끝났다고 보기 어려워 환율하락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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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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