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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16일 생명공학연구원에서...난치병 치료 등 협력연구 기대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16일 대전 대덕특구 본원에서 암, 뇌질환 등 난치병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심포지엄을 연다.


국내 기초-임상 협력중개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는 심포지엄은 생명공학연구원과 서울아산병원의 기초연구자 및 임상의사 등 전문가 8명이 모여 이뤄진다.


생명공학연구원에선 ▲김용성 박사의 ‘맞춤치료를 위한 직장암 분석’ ▲유대열 박사의 ‘세포 노화와 암발생의 생쥐모델’ ▲최인표 박사의 ‘자연살해세포 분화의 분자적 기작’ 등을 발표한다.


서울아산병원에선 ▲김진천 교수의 ‘직장암의 바이오마커’ ▲장세진 교수의 ‘비흡연자 폐선암에서의 게놈 프로파일링’ ▲이규형 교수의 ‘조혈모 이식 후의 자연살해세포 치료’ 등을 주제발표한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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