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 에어컨 실외기 연결 전선 절취범 검거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에어컨 실외기에 이어진 전선도 도난의 목표물이 되고 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13일 건물옥상에 몰래 올라가 에어컨 실외기 연결전선을 훔친 황모(40) 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7월 31일 오전 5시께 대전시 중구에 있는 모 건물의 문을 열고 옥상으로 가 에어컨 실외기에 이어진 전선 30m쯤을 훔쳐 달아나는 등 이달 12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9차례에 걸쳐 210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씨는 구리값이 높은 값으로 거래되는 점을 알고 이런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