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경동나비엔이 친환경주택(그린홈) 설계에 관한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세를 키워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전일 대비 6.11%(2700원) 오른 4만6900원에 거래되며 2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거래량도 최근 5 거래일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건설시 그린홈 설계 의무화 등을 담은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법 통과에 따라 에너지 효율 및 이산화탄소 저감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며 "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유한 보일러업체 등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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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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