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txt="";$size="510,339,0";$no="2009101222530086171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시청률 40% 재도약이 힘겹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3 방송된 '선덕여왕' 42회는 전국기준 38%로 전날 12일 41회 38.1%에 비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6일 40회 39.6%, 5일 39회 39.3%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이전 9월29일 38회 39.5%, 9월28일 37회 39.1%에 비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선덕여왕'은 월화드라마 절대강자로 군림하며 시청률 40%대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반면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공돌)는 7.4%로 전날 6.4%, 지난 주 6.8%, 6.7%에 비해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SBS '생활의 달인'은 4.5%를 기록했다. 한편 앞서 오후 9시 대 편성된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2회는 11%로 전날 12일 10.3%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