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비비안의 꽃무늬 패턴 타이츠";$size="255,585,0";$no="20091012110211544251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비비안이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대비해 패션성과 기능성을 갖춘 가을 타이츠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가을 비비안 타이츠는 색상이 20여 가지로 한층 다양해진 것이 특징. 두께 또한 비침이 있는 얇은 제품부터 두툼한 면 소재 제품까지 네 가지로 세분화돼 일교차가 큰 날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비비안 타이츠는 팬티 부분을 입체 편직해 복부를 눌러주기 때문에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위생을 고려해 항균방취사와 천연소재인 쑥을 가공한 원사를 사용했으며 정전기 방지기능으로 겉옷과의 정전기를 반감시켜 다른 옷과 껴입어도 불편함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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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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