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비비안의 새 모델 신민아";$size="320,484,0";$no="20090716091208967948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8등신 미녀' 신민아를 올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비비안은 16일 "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를 모두 지닌 신민아가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컨셉에 부합해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최근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통해 자연스러운 건강미를 과시하며 란제리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매력까지 갖춰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미를 표현하는 비비안의 모델로서 적합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비비안 상품기획팀 양승남 부장은 "신민아는 완벽한 몸매를 통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여성미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외적인 조건 뿐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비비안이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민아의 신선한 매력이 한껏 발산될 이번 비비안 광고는 9월부터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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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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