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비비안은 19일 가을 주력 상품인 '더 볼륨 퀸' 브래지어를 출시했다. ";$size="326,451,0";$no="2009081914422258119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비비안이 가을·겨울을 겨냥한 신제품으로 '더 볼륨 퀸 (the Volume Queen)' 브라를 19일 출시했다.
계절에 어울리는 농염하면서도 세련된 색상을 다양하게 활용해 화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위적이지 않고 착용감까지 고려한 자연스러운 볼륨업으로 여성의 몸매를 예쁘게 표현해준다.
와이어의 끝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작은 쿠션 형태의 '와이어 프로텍터'는 기존의 와이어가 가슴에 주는 압박감을 줄여준다. 탄력이 더욱 좋아진 브래지어의 날개 부분은 놓치기 쉬운 옆 가슴과 튀어나오기 쉬운 옆구리의 살까지 빠짐없이 눌러줘 한층 매끈한 옆 라인을 연출해준다.
또한 피부가 직접 닿는 컵의 안쪽에는 은나노 가공을 한 원단을 사용해 건강까지 배려했다. 은나노 가공 원단은 항균소취 기능이 뛰어나고, 원적외선을 방사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색상은 스킨, 마론, 크림베이지, 핑크, 로즈핑크, 와인, 다크그린, 네이비 등 총 8가지 이며 세트 가격은 8만4000원∼9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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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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