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동양생명보험이 상장 이틀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생명은 전일대비 2.83%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며 2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했다.
전일 첫 거래를 시작한 동양생명은 기준가(1만5700원) 대비 9.87% 하락한 1만4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1만7000원과 비교할 때도 16.7% 낮아진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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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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