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북구,"구청장 집무실 기준보다 넓지 않다" 해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8일 한나라당 이은재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성북구청장 집무실이 200㎡를 넘는다고 밝힌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성북구청장 집무실 면적은 86.93㎡로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구청장 집무실 표준면적 99㎡보다 작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