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8일 보안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도어록 '이지온'을 출시했다.
LED를 채용해 문 개폐 작동과정을 보여주며 터치 센서 방식으로 평상시 번호가 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누르면 번호가 나타난다.
무선 리모컨을 이용,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자율안전규격(KPS)과 KS마크를 획득했고, 화재감지 기능 및 3만 볼트 전기충격 방지기술은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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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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