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웅렬 코오롱 회장, 故 이정화 여사 조문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이 재계 그룹 인사로는 가장 먼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8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 회장은 상주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10여분 정도 담소를 나눈 뒤 빈소를 떠났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