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이 재계 그룹 인사로는 가장 먼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8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 회장은 상주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10여분 정도 담소를 나눈 뒤 빈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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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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