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65,0";$no="20091008091627960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헝가리에서 9일(현지시간) ‘성형미인 선발대회’가 열린다.
7일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성형미인 선발대회는 그야말로 ‘사람이 만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대회.
참가 여성의 나이는 19~38세로 제한됐다.
가장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주고 가장 안전하게 지방과 주름을 제거해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들은 참가 여성들의 의료기록을 샅샅이 살펴 부작용이 없는지도 점검한다.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 적잖은 여성이 막판에 부랴부랴 가슴성형과 주름 제거 수술을 받았을 정도라고.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