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머라이어 캐리";$txt="머라이어 캐리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size="550,364,0";$no="20091007182321570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2일 내한해 6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7일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측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새 앨범 '메무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홍보차 12일 내한해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다.
통산 18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총 79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역사상 가장 최장기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캐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03년 이후 6년 만이다.
특히 이번 방한은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전세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터라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내한 기간 동안 캐리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의 기자회견, TV 출연, MTV 팬미팅 및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에반레코드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MTV 팬미팅은 MTV 홈페이지(www.mtv.co.kr)를 통해 14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 생중계 된다.
특히 이번 방한 동안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포드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미국의 전통 고급 세단인 링컨 타운카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머라이어 캐리는 12일 입국 시부터 링컨 타운카를 타고 다니며 국내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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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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