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txt="";$size="510,766,0";$no="2009100623062409019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MBC '선덕여왕'이 4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7일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6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시청률 39.6%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SBS가 '선덕여왕'에 맞서 'FIFAU-20 청소년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편성했으나 3.1%에 그쳤다. KBS '공주가 돌아왔다'는 6.8%를 기록했다.
이날 '선덕여왕'은 공주 덕만(이요원 분)이 왕위를 노린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김춘추(유승호 분)가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