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8,313,0";$no="20091005105131200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내선을 운항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지난달 수송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9월 탑승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선을 운항 중인 항공사 가운데 탑승률은 전체 1위, 수송 실적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 번째인 11만1642명을 기록해 LCC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양해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세계 최초로 비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내 디자인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마케팅 전략이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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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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