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 덕만 VS 김춘추 흥미진진";$txt="";$size="510,397,0";$no="20090922100859453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TV무비 선덕여왕'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TV무비 선덕여왕'은 1부 14.4%, 2부 9.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한 SBS '절친노트2'(10%)와 '스타부부쇼 자기야'(7.8%), KBS2 'VJ특공대'(11.5%), '빅스타X파일'(9.5%)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TV무비 선덕여왕'은 지금까지 방송한 드라마 '선덕여왕'을 짧게 편집한 재방송 형식이었기 때문에 '선덕여왕'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를 가늠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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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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