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txt="선덕여왕 [사진=MBC]";$size="510,760,0";$no="200905111106594166210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3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0%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39.5%(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영분이 39.1%를 기록, 비교해보면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 등락이 있지만 지속적인 상승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긍정적인 일로 비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곡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살인까지 일어나면서 민심이 흉흉해진 내용과 비담이 유신을 대신해 춘추의 훈육을 맡게 됐다는 내용이 방영됐다.
이 외에도 KBS '공주가 돌아왔다'는 7.2%, SBS '드림'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양상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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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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