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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김명민·하지원 주연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가 추석 연휴 첫날인 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개봉한 '내 사랑 내 곁에'는 1일 전국 482개 상영관에서 12만 790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부터 1일까지 누적관객 수는 96만 9697명을 동원했다. 따라서 2일 1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같은 기간 전국 8만 8060명을 동원,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67만 6794명이다.
미국 영화 '써로 게이트'는 전국 7만 5113명을 모아 누적관객 7만 5349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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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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