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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500선도 위태…월봉 5일선 붕괴

기대를 모았던 윈도드레싱 효과 없어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개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에 코스닥 지수가 510선 마저 내줬다. 윈도드레싱 효과를 기대된 시점에서 월봉 챠트상 5일선 붕괴로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로 가닥을 잡는 모습이다.


30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4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57억원 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태웅(-5.49%)과 태광(-4.82%), 동국S&C(-6.1%), 덕산하이메탈(-5.6%) 등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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