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담배의 중독성을 이겨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학이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건강을 위해 금연을 원하는 교직원 및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서울캠퍼스 보건진료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에 열리는 클리닉에서는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6주간 다양한 금연방법을 제공하고 금연의지 SMS문자 발송, 금연정보제공 및 전화상담 등의 추후관리를 6개월 동안 진행한다.
외대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호기심으로 시작한 담배의 덫에서 헤어 나오고 싶지만 헤어 나올 수 없었던 이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교 홈페이지와 교내 홍보물을 통해 금연클리닉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클리닉을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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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림 한국외대 대학생 명예기자 hyelim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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