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외대는 자체개발한 영어시험인 (FLEX, Foreign Language Examination) 영어능력시험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국가공인자격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외대가 1999년 개발한 플렉스는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며 영어시험에는 매년 5만여 명이 응시하고 있다. 현재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 80여 군데서 플렉스를 채용자료로 채택하고 있다.
외대 관계자는 "플렉스는 비즈니스 영어능력과 학술적 영어능력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국가공인자격 획득으로 앞으로는 플렉스가 토익이나 토플처럼 대중적인 영어능력 시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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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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