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오는 25일 교내 국제관에서 통번역대학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통번역의 새지평'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스페인 그라나다 통번역대학원의 마리아 마뉴엘라 페르난데스 교수가 '1953년 한국전쟁의 정전협상 통역'을 주제로 강연한다.
외대 관계자는 "분단국가로서 외교통역이 무엇보다 중요했음을 알 수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통역 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강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제회의통역사협회(AIIC) 브노아 크러메 회장과 세계통번역대학원협회(CIUTI) 하날로레 리얀케 회장,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클라우디아 안젤렐리 교수 등이 참석해 통번역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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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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