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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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오는 10월 1일 안티에이징 제품 에이지 어웨이 라인 6종을 출시한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40ml, 13만원)’는 피부 세포 모사체인 앱셀 LX™(ABcell LX™)가 고농축 돼 즉각적인 노화 케어와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세럼이다.
또 셀 에센스 성분이 피부 복원과 재생 기능을 극대화 해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로자빈(Rosavin) 성분이 피부 세포를 보호해 준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40ml)의 가격은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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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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