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그대 웃어요";$txt="그대 웃어요[사진=SBS]";$size="510,381,0";$no="200909171012577317371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 '스타일'의 후속작인 '그대 웃어요'가 1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의 집계결과 지난 27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는 10.9%(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첫 회 방영분 9.8%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영된 '그대 웃어요'는 결혼식 직후 집안이 망했다는 사실 때문에 파혼을 당한 정인(이민정 분)이 술을 먹고 취해 난리를 피우는 장면이 방영됐다. 술에 취한 정인을 집으로 데려온 현수(정경호 분)가 그녀의 분비물을 치우는 과정에서 식구들의 괜한 오해를 사는 모습도 보였다.
이 외에도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는 22.6%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보석비빔밥'은 1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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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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