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니아]속삭이세요! 앵무새 위스퍼러(Whisperer)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정말 앵무새하고 말도 하고 그래?"

라고 묻는다면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4차원이라는 지적을 받거나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갸웃거리는 상대의 표정을 봐야 할지라도.


[마니아]속삭이세요! 앵무새 위스퍼러(Whisperer) 사진찍는 동안에도 달려오는 앵무새
AD

앵무새와의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 만은 않다. 가끔 마음이 맞지 않는 룸메이트처럼. 말도 안통하는 동물과 이게 무슨 짓인가 싶을 만큼.

앵무새와의 아침을 맞이하는 일을 보자. 통상 새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새들이 아침이면 재잘거리며 노래를 할 거라는 상상을 한다. 기자도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나 이런 상상은 앵무새를 키우면서 조각났다.


일단 앵무새를 키우면서 노래는 들은 적이 없다. 어떤 발성법을 노래로 봐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앵무새들은 옹알이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특히 기자네 앵무새들은 일단 잠에서 깨면 소리를 지른다. 아악! 하고. 기쁨의 환호성이거나 보자기를 걷어달라는 채근이다. 게다가 알람시계 역할을 하기에도 부족하다. 주인보다 늦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식사는 어떨까. 앵무새들에게 사람이 밥을 먹는 모습은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에게 상당히 호기심 넘치는 일임은 분명하다. 보통의 애조들은 주인이 식사할 때 밥상에 접근하고 싶어 한다.


앵무새는 뒤뚱뒤뚱 걸어와서 밥상에 뭐가 있나 살펴본다. 그리고 관심있는 음식을 발견하면 우선 먹어본다. 앵무새는 잡식성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보통은 채소나 견과류를 먹지만 간혹 육식을 하는 앵무새들도 있다. 무엇보다도 앵무새들은 사람이 먹는 과자나 라면, 밥에 관심이 아주 많다. 한 앵무새는 흰 쌀밥을 너무나도 좋아해 밥상 곁을 맴돌기도 한다.


[마니아]속삭이세요! 앵무새 위스퍼러(Whisperer) 요구르트를 먹는 앵무새

기자네 할머니는 앵무새를 위해 어린이용 요구르트를 매일 배달시킨다. 거실 창문을 지키고 있다가 요구르트 아줌마가 왔을 때 소리를 질러 알리는 것은 꼬마 앵무새가 좋아하는 일이다.


그럼에도 앵무새의 주식이 잘 배합된 모이와 신선한 채소, 맑은 물이라는 것은 잊어서는 안된다.


앵무새와 잘 노는 방법이 있다면 훈련과 놀이를 병행하는 것이다. 앵무새들은 주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참 좋아한다. 물론 번식조라면 주인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놀이를 감행할 경우 앵무새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하지만 길이 잘 든 앵무새라면 주인과의 놀이는 두뇌발달에 상당히 좋다. 이런 앵무새들은 꺼내 주면 돌아다니다가도 이내 주인 옆에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긴다. 주인이 장난감을 보여주면 발을 요리조리 들거나 장난감을 만져보고 싶어 할 것이다.


그네타기, 공놀이 등은 앵무새들의 놀이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새장에만 머물 경우 비만 앵무새가 되기 십상인데 이런 놀이는 운동을 겸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뽀뽀를 가르치는 것도 좋다. 최근 기자네 앵무새들은 뽀뽀~라고 말하면 아장아장 걸어와 입을 맞춘다.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이니 꼭 한번 연습시켜 봤으면 한다.


[마니아]속삭이세요! 앵무새 위스퍼러(Whisperer) 고개를 갸웃거리며 바라보는 앵무새

앵무새와 꼭 한번 나들이를 해 볼 필요도 있다. 날아가지 않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이미 이전에 언급했듯 애조라면 윙컷은 필수다. 이동장, 간식, 물, 물티슈(배변을 치울 경우를 대비해서) 등이 있다면 나들이 준비는 완료된 셈. 햇빛을 한껏 받고 바깥 바람을 쐬면서 앵무새들은 더욱 건강해진다. 특히 산책을 가면 자동차는 물론 낯선 사람들도 볼 수 있어 앵무새들이 겁을 내는 한편 아주 좋아한다. 즐거운 느낌의 옹알이를 계속할 것이다.


밤이 깊었다면 앵무새를 제때 재워야 한다. 간혹 어린 주인들이 밤이 늦도록 앵무새를 데리고 놀고 싶어하나 이런 습관은 앵무새는 물론 주인의 건강에도 나쁘다. 잠을 재우지 않으면 앵무새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어두운 색의 보자기나 면이불 등을 활용해 새장을 덮어주도록 한다. 앵무새는 어두워지면 잠든다. 만약 밤에도 앵무새가 잠을 자지 않고 떠든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니 새장을 살펴줄 필요가 있다.


앵무새와의 간단한 일과를 정리해봤지만 앵무새는 정말 다양한 감정을 전달한다.
전선이나 종이 등 물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고집을 피우기도 하고 주인이 화났을 때는 눈치를 보기도 한다. 불안할 때는 좌우로 몸을 흔들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앵무새와 함께 살다보면 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차츰 눈치챌 수 있게 된다.


동물에게 속삭이는 사람을 두고 '위스퍼러(whisperer)'라고 칭하곤 한다. 개 위스프러, 고양이 위스퍼러 등 다양한 책도 나와있다.


앵무새를 기른다면? 주인의 옆에 앉아 꾸벅꾸벅 졸거나 평온하게 앉아있는 모습에 다정다감함을 느끼거나 잠에서 깼을 때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는 어린 앵무새의 모습에 깜짝 놀라거나 어느 쪽이든 앵무새 위스퍼러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