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2PM";$txt="";$size="510,709,0";$no="200909252129389733597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거제(경남)=고재완 기자]2PM 준호와 준수가 리더 재범이 빠진 후 첫 무대에서 큰 환호를 받았다.
준호와 준수는 25일 경남 거제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SBS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3부 '사랑나눔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이날 무대에 선 준호와 준수는 "다시 돌아온 후 첫 무대다. 많이 환호해달라"고 말했고 '러브(Love)'와 '온리 유'를 열창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이날 대회의 축하공연은 마치 연말 가요 시상식을 방불케했다. 2PM 외에도 소녀시대, 2NE1, 지드래곤(G-dragon), 백지영, 박현빈, 윙크 등 톱 가수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pos="C";$title="2PM";$txt="";$size="510,366,0";$no="200909252129389733597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거제(경남)=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