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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거제(경남)=고재완 기자]"집에가서 마음껏 먹고 싶다"
김혜진 양이 25일 경남 거제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SBS 2009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별상인 스킨푸드상까지 수상한 김 양은 "그렇게 많이 먹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아침을 조금 먹고 계속 굶었다"고 털어놨다.
역대 최연소 1위가 된 김 양은 "막내라서 언니들에게 많이 배웠다. 일단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이 자리까지 올수 있게 된 것은 부모님 덕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발레를 했다가 발레를 그만두고 이번에 처음 지원했다"는 그는 "톱 11에 뽑히니 '1위를 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많은 활동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거제도 프로필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김 양은 "사실 발레를 전공해 발레로 대학에 가려고 했는데 이제는 모델로 가고 싶다"고 웃으며 "최연소라서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만 3개월 교육을 받으면서 지각이나 결석을 한 적이 없다. 나의 그런 성실함을 심사위원들이 눈여겨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양은 현재 경북여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한편 이날 2위는 곽지영 양이, 3위는 송다은 씨가 차지했다. 곽지영 양은 만 18세로 키 176.8cm에 동덕여대 모델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만 24세인 송다은 씨는 169cm로 후보 중 최단신인데다 최고령(?)수상자다. 부산 동의대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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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남)=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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