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심은하-장동건-고현정, 스타들의 신인모습은 어땠을까?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장동건, 심은하, 고현정, 이영애, 강호동 등 톱스타들의 신인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MBC 추석 특집 '쇼킹(Show! King!) 스타 신인시절 대방출'(이하 쇼킹)에서 공개된다.


MBC는 추석 연휴 첫날인 10월 2일 낮 12시부터 한가위 특집으로 스타들의 쇼킹한 신인시절 모습을 담은 '쇼킹'을 방송한다.

장동건, 심은하, 고현정, 이영애, 강호동, 송윤아, 이병헌, 서태지, 김혜수 등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신인시절 모습이 순위에 따라 공개되는 것. 신인시절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셈이다.


예능 프로에서 망가지는 모습은커녕, TV에는 그 모습조차 잘 드러내지 않는 이들 톱스타들에게도 '시키면 무조건 해야 했던 신인시절'이 있기 마련. 한 번이라도 방송에 더 나오기 위해, 또 자신의 모습을 인상 깊게 각인시키기 위해 이들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은 너무나 신선해 '쇼킹'하기까지 하다.

여기서 이번 특집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 듯. '쇼킹'이라는 제목에서처럼 제작진이 찾아낸 영상은 양이나 질적 측면에서 이제껏 방송에 흔히 공개됐던 수준을 뛰어넘는다.


제작진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었을 신인시절이 있다. 도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했던 스타들의 멋진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시청자들도 흐뭇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MC를 맡은 붐과 최은경은 랭킹 소개 중간 각각 소방차와 김완선으로 분해 쇼킹한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